잡담

개인적인 애니 작품들 중 '가장 ~ 한 것들' 모음

스젠느 2011. 9. 12. 21:00



가장 빠졌었던 애니: 갤럭시 엔젤, 쓰르라미 울적에



갤럭시 엔젤은 정말 전편을 다 구웠을 정도로 빠졌었던 작품이고


쓰르라미는 정말 원작게임에 빠지게 한 계기를 만들어준 작품.


다만 쓰르라미는 요샌 좀 그저그런감이 있습니다.


내가 그땐 왜 그렇게 빠졌었을까? 하는 그런.





가장 최악의 애니: 울티메이트 걸



예전에 팀블로그에도 썼었던 작품.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장 내용이 야시꾸리 했던 작품: 망각의 선율


...이게 17금이야 19금이야?








가장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작품: 망각의 선율


..대체 뜻하는 바가 뭐야?









가장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작품: 풀메탈 패닉, DTB(다커 댄 블랙)



둘다 제발 나왔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풀메탈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데


DTB는 이미 감독이 3기는 없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좀 불안합니다;





가장 애니화가 됐으면 하는 게임(나름 번외): 마브러브 시리즈


얼터너티브를 하도 재밌게해서리..


이왕이면 마브러브~ 얼터페이블 까지 전편다좀 부탁 ㅋㅋ




...아 대체 외전 애니화는 왜 갑툭튀한거죠;





가장 많이 재시청한 작품: 갤럭시 엔젤, 액셀사가


갤럭시 엔젤은 그 긴걸 3번씩이나 봤었고


액셀사가는 재밌어서 그런지 가끔식 몇편 몇편 보고 그런식으로 봤었습니다.







그냥 떠올라서 써봤습니다.


최근엔 애니 자체에 관심이 없어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는 중이라서요 하하.



...이러다 정말 애니쪽은 접을 가능성이....





다음 휴가때  친구가 추천해준 전쟁왕 워킹이나 보고 생각해 봐야겠어요  탈 애니 덕은.
(모든것은 전부 너에게 달렸다 전쟁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