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블로그에 애니 얘기만 써놔서 이러다가 애니보러 입대한줄 알것 같아서 써봅니다.
..아 근데 딱히 쓸말이 없네요.
그냥 요새 근무하고 있는 곳이 하루 하루 별 탈 없이 운영되는게 신기할 정도라고 해야되나 뭐라고 해야하나.
이제 반년만 있으면 되니깐 뭐 버텨야죠.
아 근데 진짜 시간 빨리 가네요. 입대한지 한 3달 된거 같은데 ㅎㅎ;
역시 매점의 가장 장점은 시간이 빨리가는거 랄까(쉬는날이 없ㅋ 어ㅋ) .
어떤 의미론 군대 보직중 최강의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