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방학도 끝나고 해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7화입니다.










드물게 지난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아직도 젠가를 하는 아유코가 카나카가 반칙을 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따집니다.









솔직히 방이 저렇게 개판인데 공부에 집중 잘되면 그건 정말 집중왕입니다.









갑자기 소우타에게 해보라고 시키네요.










고심해서 빼내려 하지만 저 상태에선 뭐....










ㅋㅋ 역시나









그런데 뜬금없이 과자 사오는 당번에 걸린 소우타.









항의하는 소우타였지만










개드립 마스터인 카나카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평소엔 잘 안그러던 아유코까지 합세하네요.









과자 사러 나가기 전, 착한 소우타는 자는 사키에게 이불을 덮어주는데










안 자고 있었네요ㅋㅋ










무사히 퀘스트를 마친 소우타.










일어난 사키가 놀아달라고 츤츤대는군요(참고로 위 대사는 사키).









봐주지 말라는군요.









뭐여 미친ㅋㅋ 아깐 봐주지 말라매









이분도 개드립...









친구에게 물들어서 개드립 지수가 올라간 듯한 사키.










소우타의 일침.










이젠 그냥 맨날 동생방 오는게 일과가 된듯 합니다.











역시나 또 자기방 청결 드립을 치는 카나카.








빡친 소우타가 직접 청소하러 가네요ㅋㅋㅋ 불쌍한 놈...











역시 개드립 마스터 카나카!










태클 마스터 사키로 이번화는 마무리 됩니다.










뭐...작품 내용적으로 더 할말이 없는건 오래되었고




이제야 겨우 전체의 절반을 넘겼는데



과연 이번 해 안으로 전부 다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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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긴 한데 내일이 끝이라 걍 쉬는 셈치고 올립니다.













6화입니다.



이제야 절반왔네요..











여느때와 같이 사키를 깨우고는 시체놀이를 하는 카나카로 시작합니다.











응징 준비












ㅋㅋ 결국 구속당함.













시험기간이라 학교가 일찍 끝난다는 군요.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이네요












뭔가 남의일 처럼 말하는 담임 선생님.













ㅋㅋㅋㅋ 뭐옄ㅋㅋ 이 선생ㅋㅋㅋㅋ











꼭 시험기간에 빨리끝난거 좋아서 놀자고 하는 사람이 몇몇 있죠.












아유코가 시험을 걱정하네요.













..저 인간 성격상 제대로 할것 같지가 않은데...



















? 의외로 열심히 하네요.











는 개뿔ㅋㅋㅋ 젠가하고 있음.













내일이 시험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뭐..지금 이거 올리는 제가 할 소리는 아니네요 쩝.












멀쩡한 자기방 놔두고 남동생 방에 모여서 공부하고 있었나봅니다.












얼마나 더럽길레... 유루유리의 아카네방급인가?










여참에 초면인 아유코와 소우타를 서로 소개시켜 주는 카나카.












평소에 민폐킹인 누나가 뭔가 민폐를 끼치지 않았나 물어보네요.















순간 잠깐 멈칫하더니









착한 아유코가 누나는 재밌다고 해주네요. 뭐 확실히 저 인간이랑 있으면 심심할 틈도 없겠지만.


















남동생의 방을 써도 되냐고 카나카에게 물어보는데










결국 자신의 방을 구경시켜주는 카나카.













아유코는 방안을 보더니










ㅋㅋㅋㅋ 얼마나 난장판이면..










서로가 시험이니 제발 공부좀 하라는 소우타.







공부하기 전의 엔진을 달구고 있다고 하는 카나카나ㅋㅋ











개판5분전이네요...아니 이미 개판인가?






이걸로 6화는 끝입니다.








이번화는 소우타가 존재감을 많이 드러낸 편이었네요.



솔직히 무책임 담임선생빼면 임팩트는 전편들 보다 조금 약했던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1편 리뷰쓴게 거의 10달전인데 이제야 절반 썼네요.



과연 완결은 언제쯤 올릴수 있을지 원...









짤방은 푸치마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론 아이우라의 배경그림 같은, 손그림에 물감이나 파스텔을 칠한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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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난김에 쓰겠습니다.










5화입니다.


참고로 저 세명 안나옴.








카나카가 사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침 모닝콜 해주는 듯.











갑자기 혼자 쑈를 하기 시작하는 카나카.











으잌ㅋㅋㅋㅋ 말이 안나온다











하지만 이런거에 신경쓰면 쿨한 여자 사키가 아니죠.














그러겠냐














유콩이 집앞에 쓰러졌을때는 어쩌겠냐고 물어보는 카나카



















아유코라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사키








맞는말이긴 한데 조금 말 분위기가...


















하필이면 또 그 부분만 듣게된 아유코ㅋㅋㅋㅋ











오해를 풀었군요.













미친....











아침에 쓰러진 이유를 묻는군요.










??










의외로 격투소녀였군요.




옷차림이 스파의 사쿠라 패러디.












헉....















아유콩 얀데레 각성!














내가 묻고 싶다.














의외로 장단을 맞춰주는 아유코.




착하네요.




근데 이유가..ㅋ;














그래도 가끔식은 맞는 말을 하시네요.














착한 아유코는 사과를 합니다.


















저것도 대답이라고;














더럽게 공감간다.




















카나카가 사과하는 걸로 끝납니다.















에...뭐 이제 딱히 감상평이라고 쓸 내용도 없네요.




하도 내용이 짦기도 하고, 그냥 다 병맛에다 약간 국어책 발음이라는것으로 감상평이 끝인 작품이라;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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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올리네요.











4화 시작.









자고있는 사키













더럽게 벨을 눌러대는 민폐맨 카나카










나이스 배게샷












3년동안 같이 다녀야 한다니 참 고생이 심할듯..









당신이 할 소리냐









난데없이 경주하자네요











쿨한 사키는 그냥 씹고 갑니다






오기가 발동한 카나카








먼저 도착했나 싶더니








남동생 중학교에 갔네요 ㅋㅋ








백투더 학교







저인간이 뻘짓 했거든








선생님이 지각생을 잡네요






두 레전드 성우의 만남







..저게 선생님??








안보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나쁘진 않겠네요







조건으로 백의를 입어달라는 군요





확실히 안 입은거보단 나을듯..







?? 미친??





당신이 할 소린 아니라니깐







선생님이 지각








할말이 없냐는 말에 하는 말이 저거;






아니 화내고 있는거 맞는데;






4화에는 드디어 카나카의 남동생과 선생님 신캐가 추가되었습니다.



왠지 어색하던 주연 성우들의 연기가 조금 괜찮아 지는듯하네요 착각?




내용이 어이없이 병맛인건 여전하고..








짤방 간만에 나오신 잡스형님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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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여고생 애니메이션 아이우라 3화 입니다.


















3화 시작입니다.















시작부터 쪽지시험을 칩니다.


















?? 무슨  문제가 저런...


















정답이랍니다.














ㅋㅋㅋㅋ 자기 이름 한자 틀리는 선생님.














반1등의 탄생.



















...?? 무슨 이런걸로 반장을















무슨 시험에 최우수상이 있나... 















오오 카나카나 최우수상!














아니 저건 선생 이름이 아닌데?


















미친....














시험 끝나고 쉬는시간의 수다.



아유코가 '카나카는 왜 사키는 평범하게 부르는가?' 하고 질문합니다.














ㅋㅋㅋ 역시 쿨한 여자 사키.


















아유콩이라는 별명은 길다고 생각한다는 카나카.


















ㅋㅋㅋ 겨우 한글자 줄여놓고..
















아유코가 사키는 뭐라고 부르면 되는지 물어보네요.












쿨하게 그냥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사키.















반갑게 부르는 아유코




















갑자기 대반전.




















ㅋㅋㅋ역시 센스쟁이 사키.


















엔딩 스탭롤이 끝난후의 후일담.



방과후 담임 선생님을 부르는 아유코지만, 선생님이 뒤돌아 보지 않네요.



아까 분명히 자기 이름은 진구지가 더 좋다고 하지 않았나?










본명으로 부르자 그제야 돌아보는 선생님ㅋㅋㅋㅋ



왜이렇게 센스쟁이들이 많죠 여긴.












3화도 그냥 고만고만하게



여고생 일상물 스럽게 잘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뭔가 갈수록 병맛력이 상승하는 것 같네요.



성우들 연기가 아직도 약간 아쉽습니다만



뭐 보다보면 그럴저럭 괜찮습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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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이어쓰는 한 화 리뷰 시리즈인 아이우라입니다.




사실 내용 짦아서 쓰기 편해 계속 쓰는건 안비밀.














2화 시작.










신발장 앞에 서있는 주인공.














뭐 하나 했더니, 키가 작아서 신발장에 손이 안닿습니다.


 같은 루저만이 아는 슬픔.












갑자기 뒤에서 눈가리고 납치 자기가 누구냐고 물어보는 민폐녀.





















전날 크래이프 가게에서 만난 사이였습니다.



예언적중











민폐녀가 주인공을 도와준다는군요.









저건 왠 OTL..










자기 하나의 희생으로 친구가 행복해질수있다면...하는 마음이라는 군요.











하지만 센스쟁이 키큰 단발녀가 그냥 꺼내줍니다ㅋㅋ













아랫쪽의 자기 꺼랑 자리 바꾸자는 센스까지 있는 단발녀.



덤으로 민폐녀는 무시당했네요ㅋㅋ;












드디어 알게된 주인공의 이름!
















잊혀진 민폐녀가 자기에게 신경써달라며 징징거립니다.













내 말이 그말이다.











?! 저건 뭔 네이밍 센스..












내 말이 그말이다2










역으로 물어보는데











네이밍 센스로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왠지 딸마의 미우의 고딩버젼이 딱 어울리는 민폐녀.












기껏 한다는게 콘돌 드립;















민폐녀의 이름이 카나카 인데



아유코가 그걸 가지고 별명을 만들었네요.















..너가 할말은 아닐텐데?




로  2화는 끝납니다.










1화에 비해 뭔가 내용이 늘어난 것 같은 아이우라 2화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2화에선 같은 고등학교에서 마주쳐서 친해지는 내용이군요.




내용은 여전히 일상얘기지만




그냥 볼만한것 같습니다.




개그도 엄청 웃긴 정도는 아니지만 괜춘한 편 같구요.




다만 성우들이 대부분 초짜라 그런지(공식 성우 육성 애니메이션)




가끔식 발연기도 좀 나오는 부분이 약간 아쉽네요.




작화의 퀄리티에 대해선 여전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ps. 1화에서 민폐녀의 이름이 사키라고 리뷰에 썼었는데, 알고보니 단발녀의 이름이 사키였네요. 리뷰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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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중 '유유시키'와 더불어  여캐치유계 애니라고 불리는 아이우라입니다.

 

 

 

2번째 한화 리뷰 시리즈로 쓰게 되었습니다.

 

 

 

 

..네  사실 분량 짦아서 쓰기 편해서 쓴거에요.

 

 

 

 

 

 

 

 

 

 

 

 

 

 

 

 

 

뭔가 거미남자 스러운 제목문구.

 

 

 

 

 

 

 

 

 

 

 

 

시도때도 없이 게만 나오고 거기다 잡스형님도 나오고 가사에도 게만 연발하고

 

 

대체 뭐지 이 오프닝..

 

 

 

 

 

 

 

 

 

 

 

 

 

진정한 제목 문구는 이거였군요.

 

 

 

 

 

 

 

 

 

 

 

 

현재 이름도 모르는 주인공님 등장.

 

 

 

 

 

 

 

 

 

갑자기 상점가로 갑니다.

 

 

 

 

 

 

 

 

 

크래이프 먹방중이네요.

 

 

 

 

 

 

 

 

 

 

 

왠 민폐녀가 춤추다가 밀쳐서 떨어뜨림;

 

 

 

 

 

 

 

 

미안하다면서 자기 친구꺼 붕어빵을 뺏어서 주는 민폐녀.

 

 

 

 

 

 

 

 

 

 

민폐녀의 친구는 초딩한테 뭐하는 거냐며 그녀를 꾸짖지만

 

 

 

 

 

 

 

 

 

사실 주인공은 그녀들과 동갑이라는....뭐  이쪽에선 흔한 설정.

 

이제 2화에선 학교에서 마주쳐서 놀라고 친해지겠지...

 

 

 

 

 

 

 

 

 

그리고 그녀가 받은 붕어빵은 매운맛이었다는 안습한 결말로 1화 끝.

 

 

 

 

 

 

 

 

 

오프닝과 엔딩합쳐도 4분짜리 짦은 애니라 1화만 보고 속단하긴 좀 그렇지만

 

 

 

 

학교에서 여학생들끼리 일상 얘기하면서 개그도 나오는 그런류의 작품인것 같습니다.

 

 

 

 

작화 퀼리티는 의외로 좋은데 분량이 너무 짦네요.

(짦아서 퀼이 좋은건가?)

 

 

 

한화당 10분정도 해도 괜찮을 듯한 작품인데 말이죠.

 

 

 

 

아스트랄 오프닝만 빼면 현재로선 평작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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