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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6 근황 얘기들(이미지 잡담).
  2. 2013.01.20 근황잡담

1.

 

 

 

 

2학기 기숙사에 1차는 떨어졌으나

 

 

대기번호 2번이라는 괜춘한 번호를 받은후 며칠 뒤, 합격되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본결과, 그냥 2학기는 한번 통학으로 다녀보려고 합니다.

 

 

전철도 뚤리고 해서 한번 가보려구요.

(비록 출퇴근 4시간이지만;)

 

게다가 공강일이 애매하게 수요일이고 해서 말이죠..

 

 

 

 

 

 

 

 

 

 

 

 

 

 

2.

 

 

 

 

 

드크 관련 정보를 보던중, 한개의 문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개의 기기와 다수의 패드로, 로컬 멀티 플레이 가능'

 

 

.....이번주에 지를 가능성이 대폭 올랐습니다.

 

 

 

 

 

 

 

 

 

 

 

 

 

3.

 

 

 

 

지난 시즌에 일밀아가 대량 업데이트를 해서

 

 

드디어 친구들과 함께하는 요정잡기가 부활했습니다.

 

 

게다가 보너스로 8/5까지는, 친구의 요정을 잡아줄때 최초의 한번의 공격은 bc의 소모가 안되는 이벤트를 진행해서

 

 

간만에 정말 열심히 밀아에 몰입했었습니다.

 

 

덕분에 MR랭크도 드디어 하나 얻었고

 

 

렙도 90에 급접해가고 있고

 

 

아이템 모으기 랭킹도 최초로 5천위 대에 들었네요.

 

 

..그런데 지난 시즌이 끝나고

 

 

bc 최초 소모 제로 이벤트도 끝나고 나니

 

 

왠지 좀 열정이 떨어졌습니다.

 

 

앞으론 알림다 끄고 가끔 생각나면 간당간당 할 생각.

 

 

 

 

솔직히 요새 밀아 빼면 게임 거의 안하고 살았네요.

 

 

 

 

 

 

 

 

 

 

4.

 

 

 

 

클박에서 '이미 쓴'문상 번호 등록하면 다운로드 쿠폰 준다고 해서

 

등록해봤더니, 무려 1테라 짜리 쿠폰을 받았습니다.

 

대신 기간이 5일정도 밖에 안되서

 

그 기간동안 정말 미친듯이 하드 정리해가며 자료를 구했습니다.

 

 

요새 제타 건담 tv판 보고 있는데, 이미 내용을 대략 알고 있는 작품이지만 재밌네요.

 

 

사람들이 괜히 명작 명작 하는게 아니었음.

 

 

 

 

 

Posted by 스젠느
,

근황잡담

잡담 2013. 1. 20. 03:18

1.

 

 

일본여행 갔다왔습니다.

 

 

 

4박5일동안 도쿄의 신주쿠에 머물면서

 

 

 

주로 도쿄안이나 근처 왔다갔다 하고 왔네요.

 

 

 

자유여행이라 일정같은거 안매이고 자유롭게 다닌건 좋았지만

 

 

 

전철로 다녀서 좀 힘들었고, 또 언어의 장벽도 컸습니다.

(같이 갔던 사람이 일어를 잘해서 살았지만;)

 

 

 

 

또 여행간 첫날에 일본에 폭설이 내리는 바람에  엄청 피곤했었죠.

 

 

 

 

그래도 자유여행으로 간 여행은 처음이고

 

 

 

나름 알차게 갔다온것 같습니다.

 

 

 

 

비록 여행비 다른곳에선 아끼다가  아키하바라에서 돈을 왕창 썼지만.....에휴/

 

 

 

 

 

 

 

 

 

 

2.

 

 

학교 기숙사 떨어졌습니다.

 

 

 

저는 별로 상점(벌점의 반댓말)이나 봉사활동을 안해서 학점만으로 점수를 냈는데

 

 

 

대기번호 400번대면  뭐..../

 

 

 

또다시 모야시몬 스케치를 꿈꾸었지만 실패했습니다.

 

 

 

통학할 걱정이나 해야겠군요.

 

 

 

 

 

 

 

 

 

 

3.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1기를 다봤습니다.

 

 

 

3화까지 보고 봉인했다가 요새 간만에 재개해서 다봤네요.

 

 

 

13년도 첫 완결시청 애니군요.

 

 

 

 

상당히 재밌고 마음에 든 작품이었습니다.

 

 

 

평은 '선정성이 추가된 로리판 갤럭시 엔젤'이랄까요?

 

 

 

 

 

2기도 현재 2화까지 봤는데,  시청중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이 작품은 미쳤어!!!!"

 

 

 

 

 

1기의 그 병맛력이 훨신 강해져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4.

 

 

12월달까지는 블로그가 나름

 

 

 

쓰르라미와 바케모노 버프로 방문자수가 많았는데

 

 

 

1월달되니 버프가 끝났습니다.

 

 

 

그나마 예전에 거지시절보단 많이 들어오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킨 바꿔서 방문자수 아래로 내려가니 그닥 크게 신경안쓰게 되네요.

 

 

 

요샌 12월보다 관리 잘 안하고 있긴 하고 말이죠 ㅋㅋ;

 

 

 

 

 

 

 

 

2기는 본격 농업 애니메이션입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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