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 및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일반인: 안본다(가끔 극장에서 해주는 것들만 봄).
덕구 레벨1: tv에서 하는 유명작들만 가끔 본다.
덕구 레벨2: pc에서 관심 있는 시리즈 나 장르를(주로 tv에서 못 본편 같은거) 한 두 작품 정도 시청한다(대부분은 tv로 봄).
덕구 레벨3: 슬슬 tv를 끊고 pc로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함.
자기가 한 게임이나 본 만화책의 애니판을 찾아보기 시작하며 그에 따른 선호 장르 확장은 덤.
덕구 레벨4: 애니메이션 선정 기준에 '성우'가 추가된다.
덕구 레벨5: 선정 기준에 성우 이외에 '제작사', '감독', '원작자'등이 추가된다.
덕구 레벨6: 선정 기준에 '감독 이외의 스태프'가 추가된다.
덕구 레벨7: 애니 관련 DVD나 BD를 같은 내용을 2개 이상으로 구입한다.
그냥 제 생각 기준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합친거라고 할수 있죠.
제 생각엔...저는 레벨 한 5정도?
예전에 입대 전에는 한창 '좋은 스토리'와 '교훈'이 있고, 난해한 작품이나 매니악 작품 위주로 보려는 습성이 있었는데
요샌 그냥 항마력 없고 내용이 너무 막장이 아니고 재밌으면 그냥 봅니다.
지금 쟁겨놓은 애니들 언제 다 볼지 걱정이네요.
미투디스크 이 자식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