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히 요새 슈로대는 공략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괜찮은 기체(성능빨이거나 취향이거나 어쨋든) 몇개 골라잡아서 개조 좀 시켜주고

 

 

 

 

파일럿 능력에서 pp좀 많이 소모하는 좋은 스킬파츠 몇개 달아주면

 

 

 

왠만한 스테이지는 깨게 되있습니다.

ex하드가 아닌 이상은.

 

 

 

 

 

 

게이x즈에서 슈로대 공략하는거

 

 

솔직히 스테이지 못깨서 보시는 분들 보다는 대사집으로 써먹는 분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고 말이죠.

 

 

 

 

옛날 고전 슈로대(2, 3차 등), F, 알외, 임팩트 정도라면 모를까..

 

 

(예외로 OG외전 때 다크 브레인과  레밍네서 한 AP는 어렵더군요)

 

 

 

 

 

 

 

요즘 슈로대는 너무 쉬워서 싫다, 무조건 옛날 F시절이 좋다 하는건 아니고(저도 어려워서 그땐 못깼음)

 

 

 

 

그냥 요새꺼는 대사집과 도감 해석정도만 있으면 

 

 

자세한 공략은 굳이 필요없는것 같다 라는 생각입니다.

 

 

 

 

 

 

 

 

 

 

 

 

2.

 

 

 

 

 

밀키홈즈 다보고 요새 간간히 '나는 친구가 적다'(줄여서 나친적)를 보고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코믹스로 2권까지 봤을땐 그저 그랬는데

 

 

 

애니판으로 보니 뭔가 좀 볼만 하네요.

 

 

 

내용도 전형적으로 틀에박힌 하렘 뽕빨물 정도는 아니어서

 

 

계속 볼만은 한거 같습니다.

 

 

 

다만 이 작품도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소재나 주제의 희소성은 좀 떨어진듯한 느낌.

 

 

 

 

 

이 작품에서 지지캐 찾는다고 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나친적 관련에서 非고기 이미지 찾기 상당히 힘들군요;

 

 

 

이건 마치 길티관련 이미지에서 디지를 뺀 여캐 이미지 찾기와 만먹을 정도입니다.

 

 

 

 

 

 

 

 

3.

 

 

 

 

원래  다음달에VITA로 나오는 '메루루의 아틀리에 PLUS'하려고 했었는데

 

 

 

살것도 많고 학교다닐때고 해서 그냥 PS3판으로 메루루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토토리에 비해서 전투도 재밌어지고 할짓도 많아지고 좋네요.

 

 

 

다만, 기간제한 있는 게임은 왠지 플레이 하면서 불안감이란게 있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

 

 

 

 

 

 

 

 

 

 

4.

 

 

 

 

 

(님카멀!!!!!!!)

 

 

 

 

 

스맛폰으로 가끔식 '확산성 밀리언 아서'(줄여서 확밀아) 하고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카드 뽑기 쿠폰을 얻기위해 마구잡이로 스토리 진행하는 느낌.

 

 

 

 

저는 '아서 -검술의 성'(검서) 선택해서 하고 있는데

 

 

 

슬프게도 검서가 가장 플레이어 수가 적더군요.

 

 

 

 

그나마 요새 루리웹 만게에서 본 검서X마서 만화가 흥해서 기쁘긴(?)합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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