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날 국전가서 지르고 왔습니다.

 

 

친구랑 국전가기전에 미리 그쪽에 기다리고 있던 친구에게

 

 

혹시나 하고 매장에 사람 많냐고 물어봤더니

 

 

엄청 몰려있다고 그러더군요.

 

 

로봇대전에 이어서 설마 섬카도 겜사려고 줄을 서있다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이런 신사들!...뭐  저도 그중 하나지만;)

 

 

 

다행히 갔을때는 사람이 많이 빠져서,  바로 섬카랑 진삼 지르긴 했습니다.

 

 

 

 

SV는 이전 버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신캐가 10명이나 늘었습니다.

 

 

 

비타로 버젼업된 그래픽이나, 악세서리 착용 위치 지정 가능

 

 

건대건 같은 느낌의 온라인4인대전 가능 등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다만, 버스트에 비해 캐릭수가 배로 된만큼

 

 

학교 간 스토리는 좀 짧아진 느낌이 드는군요.

 

 

어떻게 보면 단조로왔던 서브미션이 없어져서 좋은 면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섬카도 이번에 물량때문에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진삼7은 해보니

 

 

정식 후속작이라기보단 6의 버젼업+어레인지 정도의 물건이었는데

 

대신 그래픽 및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닥 안했던 6에 비해 꽤 많이 하고 있어요.

 

 

2부터 꾸준히 즐겨오고 있는 시리즈라 뭐 더 할말은 없네요.

 

 

 

 

 

 

 

 

 

 

 

 

 

 

섬카 최안습캐 히바리.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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