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여전히 알바잉여중인데

 

 

 

매장 위치가 지하+ 에어콘x 크리로

 

 

 

매장에 가면 정말 쩌죽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점장님이 '6월부터 힘들꺼야'한게

 

 

 

날씨가 더워서 음료사러 오시는 손님 수 증가도 있었지만

 

 

 

매장안이 너무 더운게 가장 큰 의미였군요;;

 

 

 

 

 

레알 냉장고 뒤에 있는 음료 넣는 공간이 천국입니다..

 

 

 

 

 

7월 중순까지만 한다고 얘기했으니  몇주만 참아야지요.

 

 

 

 

 

 

최근 애니는

 

 

연희무쌍3기 다보고, 브레인파워드 보고 있습니다.

 

 

연희무쌍3기는 2기 뒷내용인데, 삼국지 초반에 장양에서 환관이 난 일으키는 내용이 큰 배경이지만

 

 

연희무쌍답게 뭐 사건시간대는 뒤죽박죽입니다.

 

 

중반까지 가벼움+개그물이다가  후반부만 잠깐 진지한것도 시리즈 대대로 여전했구요.

 

 

솔직히 그닥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퀼리티가, 약간 오버해서 DVD급으로 좋아졌고

 

 

전투씬이나 개그씬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개그씬 ㅋㅋㅋㅋ 약빤 패러디나 연출이 늘어나서 재밌었네요.

 

 

 

 

그리고 덤으로 OVA도 구해 봤는데  초선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인파워드는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있는데

 

 

솔직히 98년도 작품이라 기술력은 엄청딸리지만

 

 

의외로 볼만하네요. 내용도 나름 좋고.

 

 

 

 

 

게임은 요새 넵튠 최종장인데 안하고 있고

 

 

포토카노 간만에 이어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하니 재밌군요.

 

 

 

 

 

지난주에 친구랑 같이 '라스트 오브 어스' 사러 국전 갔었습니다.

 

 

솔직히 2차OG처럼 엄청 줄 서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의외로 한산해서 그냥 안 샀습니다(?).

 

(고기집은 사람 좀 많았지만요)

 

 

 

 

 

솔직히 개인적으론 그렇게까지 엄청 하고 싶은 작품은 아닌데

 

 

 

왠지 주변 반응이나 pv같은거 보면, 한번 정도는 해 봐야 하는 작품인거 같아서

 

 

 

그냥 나중에 중고나 건져서 해보려구요.

 

 

 

 

그렇게 되서 요샌 예전에 질러놓은 것들로 어떻게 버티고 있네요.

 

 

 

빨리 7월이 되야 좀 할게 나올텐데 말이죠.

 

 

 

 

이번달에 나오는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는 조금 고민중입니다.

 

 

해보고 싶긴한데 정발이 안될것같아서요.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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