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가 나온지 거의 한 1년정도 된것 같은데





솔직히 그간 별로 할만한 게임들이 많이 안나왔었습니다.





대부분이 플3과의 동시 발매작이었죠.





그런데 요즘 슬슬 전용 게임 발표가 슬슬되고 있네요.




넵튠 신작을 시작으로




doa5 버젼업 작품




사일런트 힐 신작




메틸기어 솔리드5




충격과 공포의 서머 레슨 등등..




요새 쇼핑몰 가격 보면 초기 50만원대에서 40만원대로 10만원 하향먹긴 했는데




여전히 체감상 비싸긴 비싸고;




통수의 new3ds 처럼 이것도 몇년 있으면 2천번대 뜰것 같고




그리고 아직은 게임들이 안 나와서 그런지 막 사고 싶을 정도까지 땡기진 않네요.




섬카sv의 후속작도 15년도 초에 나온다는데, 이번에 섬란2에 통수 맞은것 때문인지 예전만큼 막 기대되는 수준도 아니고...




요새 가장 기대되는 게임은 길티기어 xrd...라고 할까요.





뭐 집에 할것도 많으니 그냥 버티겠습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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