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계의 캐릭터들은 다양한 속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 가장 말이 많은 캐릭터는 역시 '노리고 만든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기를 잡아 끌기 위해 인기있을 법한 설정들을 이것저것 짬뽕시켜서 만든 캐릭터죠.





그래서 그런지 인기도 많지만, 그만큼 안티도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장단점이 생긴다고 할수 있습니다.





노리고 만든 캐릭터의 기준은 솔직히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확실한 조건은



노출도가 높음



거유



메가데레



라고 생각합니다(여캐기준).





캐릭터가 위의 설정 중 두개 이상만 적용되어도 왠만하면 인기가 많고, 얆은책 지분도 폭발하게 되는걸 꽤 많이 봐왔기 때문인게 크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윗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저조한 캐릭터도 있긴 하지만요(대표적인게 블블에서 마코토에게 밀린 라이치).





개인적으론 이런 캐릭터들은 왠만하면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식은 나름 마음에 드는 캐릭터도 있는걸 보면 그냥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출처:https://danbooru.donmai.us/posts/1157057



개인적으로 이쪽 속성의 대표 캐릭터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아이마스의 호시이 미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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