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꽤나 있었던 럭키스타를 전편 다 시청했습니다.
전체 내용이 일상적으로 평범한(아마도)일의 이야기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화는 마지막화!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4화 동안 잡담만 하다가 끝내는 것도 꽤나 힘든일일꺼라 저는 생각되네요ㅡㅡ:
어쨋든 끝까지 다 볼수 있어서 기쁘네요.
나중에 OVA도 나오면 시청하지 않을까........하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오프닝 영상의 치어리더와 오프닝곡은 그거 였군요..... 아이디어 괜찮던데요)
ps.내일부터 드디어 개학이네요... 블로그 활동이 좀 뜸해지더라도 이해바랍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