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입니다.
일과도 다 끝나고서 할짓이 없어서 사지방에있는데
맨날 사지방에서 하는짓이
1.루리웹가기
2. 위키미러가기
두가지밖에 없네요..
그래서 간만에 글 한번 써볼까 하고 그냥 블로그에 글 한번 올립니다.
쓰르라미 카페에도 한 두번 글 올렸었는데 거긴 뭔가 올릴 소재가 없고해서.
요새 근황은 좀 그렇습니다.
일은 좀 익었는데 전문성이 부족하달까..
제가 머리가 안 좋은데 노력을 그닥 안해서 선임분께 그걸로 욕좀 먹고 있습지요 헤헤
다음 휴가는 8월 셋째주 쯤에 있을 예정인데
제가 지난 휴가때 돈을 너무 과다하게 써서 (겜 2개나 지름;)
겜 하나만 지르고서 거의 안 쓸 예정입니다 하하
아 댓글 전혀 안달릴께 뻔한데 글쓸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ㅋㅋ;
짤...? 올릴수 있을리가 없잖아?
...팀블로그 부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