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청 알바  지원했던거 떨어졌습니다.

 

 

 

꿀오브 꿀 알바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대학생 된 뒤로 지금까지 구할때마다 넣어 봤는데

 

 

 

 

한번도 안되는군요...(안될 놈은 안되~♪)

 

 

 

 

뭐..어짜피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집 근처 알바라도 구해봐야 겠습니다.

 

 

 

 

 

 

 

 

 

 

 

 

 

 

 

 

 

 

2.

 

 

 

 

 

다음 해 제가 지를 게임 플랫폼을 살펴보면

 

 

 

 

원래 할거 많던 ps3는 다음해도 할게 꽤 되고 (용과5, 진북두, 마크로스, 해적무쌍2, 진삼7 등..)

 

 

 

 

12년도는 그닥 안했던 ps vita(비타)는 살게 터졌고 (오보로, 소세, 섬카, 드크, doa5 등등...)

 

 

 

 

이번해 나름 했던 3ds는 .... 13년도 할게 현재 슈로대UX하나뿐입니다.

 

 

 

 

 

뭐...아직 라인업 다 나온건 당연히 아니니깐요.

 

 

 

 

 

 

 

 

 

 

 

 

 

 

 

 

 

 

 

 

 

 

 

 

3.

 

 

 

루리웹 뉴스보다가 '내가 인기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헉헉 너무길다) 라는 작품이

 

애니화 결정됐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내용이 오타쿠의 고딩생활을 나름 '리얼하게' 묘사한 작품이라고 해서

 

 

관심이 생겨서 원작을 찾아봤습니다.

 

 

내용은 ㅋㅋㅋㅋㅋㅋ

 

 

중딩때 같은 오타쿠 친구 한명과 놀던 오타쿠가 

 

 

고딩때 친구랑 다른 학교로 가게된뒤  혼자 지내는 내용입니다.

 

 

 

오타쿠속성의 미소녀 캐릭터가  이미 이쪽에서 흔한 설정중 하나로 잡은 현재로서는

 

 

상당히 특이한 작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보통 타 작품의 오타쿠속성의 미소녀 캐릭터들이 이쁘고, 몸매좋고, 친구들도 많고, 인기도 많은 그런 캐릭터라면

(2번에 있는 금발머리가 그 대표적임.  아  친구는 적구나.)

 

 

이 작품의 주인공은...뭐랄까  딱 그 것들의 정 반대의 특징에,  상당히 리얼하게 '오타쿠'를 잘 표현했습니다.

 

 

 

얼굴 어둡고, 사람들한테 말도 잘 못하고, 친구는 달랑 한명에, 몸매는 통짜에, 빈유에, 망상왕에....//

(주인공 버프 그딴건 ㅇ벗다)

 

 

 

이미 오타쿠라는 속성으로 캐릭빨 세우는 타 작품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작품 보면서 공감대와 함께 슬픔이...

 

 

 

 

 

 

 

 

 

 

 

주인공 너 이 새X 힘내라!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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