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새 루리웹에서 가장 핫한 뉴스가 '소니에서 중고 게임 시디 방지 기술을 특허냈다'라는 겁니다.

 

 

 

 

중고 막은건 너무했다,   회사 입장에선 그럴만하다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는 중인데

 

 

 

 

중고가 게임 회사에 문제주는 것도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중고 자주 이용하다보니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갠적으론.

 

 

 

 

뭐...어짜피  지금 있는 콘솔들로 끝까지 버틸 생각이라서...

(설마 이미 발매된 ps3나 비타쪽에 이기능이 추가되는건 아니겠죠?)

 

 

 

 

 

PS4 안사려고 했는데 생각 더 굳혔습니다.

 

 

 

 

 

 

 

 

 

 

 

 

 

 

 

2.

 

 

 

 

 

 

 

 

요새 코믹스 빌려보는건

 

 

 

 

헌터X헌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두개가 유일합니다.

 

 

 

 

 

 

그나마도 한권 한권 발매 텀이 장난아닌것들;;

 

 

 

 

 

 

 

 

킬미베이비는 1권 빌렸다가 재밌길래 그냥 사서 모으는 중이고

 

 

 

 

 

 

 

괴물왕녀는 12권까지 보고 현재 하차상태입니다(매화마다 좀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예전에 이사오기 전에는 새로 1권 나온 신간들 포함해서 꽤나 많이 빌려 봤었는데

 

 

 

 

 

이사온 뒤론 왠지 코믹스가 갈수록 안 떙기네요.

 

 

 

 

가끔식 산책 겸 책방에 가보기는 하는데 맨날 구경만 하고 오는 신세입니다.

 

 

 

 

 

 

요새 애니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것과 동시에

 

 

 

코믹스에 대한 관심도 좀 준것 같습니다.

 

(애니 원작= 코믹스라는 공식이 요새 현저하게 준것도 있고 말이죠)

 

 

 

 

 

 

 

 

그나마 챙겨보는 위의 두 작품도 예전 코믹스 많이 보던 시절부터 계속 빌려본 작품이라

 

 

 

 

저것들까지 끝나면 왠지 책방 거의 안갈듯 싶네요.

 

 

 

 

 

 

 

 

 

 

 

 

 

 

 

 

 

3.

 

 

 

 

 

 

 

 

지난번 포맷후 하드 디스크 자체를 갈아서 자료가 하나도 없었었는데

 

 

 

 

아버지가 지난번의 그 하드디스크를 들고 오셔서

 

 

 

본체에 장착하니 자료가 다행이 남아았더군요.

 

 

 

 

그때 구한 미2디스크 자료가 엄청났었는데  하드 구해서 다행입니다.

 

 

 

 

근데 이 많은 애니들 언제 다볼지..

 

 

 

요새 안그래도 안보고 있는데.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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