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계 여고생 애니메이션 아이우라 3화 입니다.


















3화 시작입니다.















시작부터 쪽지시험을 칩니다.


















?? 무슨  문제가 저런...


















정답이랍니다.














ㅋㅋㅋㅋ 자기 이름 한자 틀리는 선생님.














반1등의 탄생.



















...?? 무슨 이런걸로 반장을















무슨 시험에 최우수상이 있나... 















오오 카나카나 최우수상!














아니 저건 선생 이름이 아닌데?


















미친....














시험 끝나고 쉬는시간의 수다.



아유코가 '카나카는 왜 사키는 평범하게 부르는가?' 하고 질문합니다.














ㅋㅋㅋ 역시 쿨한 여자 사키.


















아유콩이라는 별명은 길다고 생각한다는 카나카.


















ㅋㅋㅋ 겨우 한글자 줄여놓고..
















아유코가 사키는 뭐라고 부르면 되는지 물어보네요.












쿨하게 그냥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사키.















반갑게 부르는 아유코




















갑자기 대반전.




















ㅋㅋㅋ역시 센스쟁이 사키.


















엔딩 스탭롤이 끝난후의 후일담.



방과후 담임 선생님을 부르는 아유코지만, 선생님이 뒤돌아 보지 않네요.



아까 분명히 자기 이름은 진구지가 더 좋다고 하지 않았나?










본명으로 부르자 그제야 돌아보는 선생님ㅋㅋㅋㅋ



왜이렇게 센스쟁이들이 많죠 여긴.












3화도 그냥 고만고만하게



여고생 일상물 스럽게 잘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뭔가 갈수록 병맛력이 상승하는 것 같네요.



성우들 연기가 아직도 약간 아쉽습니다만



뭐 보다보면 그럴저럭 괜찮습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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