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난김에 쓰겠습니다.










5화입니다.


참고로 저 세명 안나옴.








카나카가 사키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침 모닝콜 해주는 듯.











갑자기 혼자 쑈를 하기 시작하는 카나카.











으잌ㅋㅋㅋㅋ 말이 안나온다











하지만 이런거에 신경쓰면 쿨한 여자 사키가 아니죠.














그러겠냐














유콩이 집앞에 쓰러졌을때는 어쩌겠냐고 물어보는 카나카



















아유코라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는 사키








맞는말이긴 한데 조금 말 분위기가...


















하필이면 또 그 부분만 듣게된 아유코ㅋㅋㅋㅋ











오해를 풀었군요.













미친....











아침에 쓰러진 이유를 묻는군요.










??










의외로 격투소녀였군요.




옷차림이 스파의 사쿠라 패러디.












헉....















아유콩 얀데레 각성!














내가 묻고 싶다.














의외로 장단을 맞춰주는 아유코.




착하네요.




근데 이유가..ㅋ;














그래도 가끔식은 맞는 말을 하시네요.














착한 아유코는 사과를 합니다.


















저것도 대답이라고;














더럽게 공감간다.




















카나카가 사과하는 걸로 끝납니다.















에...뭐 이제 딱히 감상평이라고 쓸 내용도 없네요.




하도 내용이 짦기도 하고, 그냥 다 병맛에다 약간 국어책 발음이라는것으로 감상평이 끝인 작품이라;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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