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험철이 다가오다 보니...... 또 평소에 안하던게 막 하고싶어지네요..

연시라던가.....그림그리기 라던가...카페활동이라던가.....

하아아.....수능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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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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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미지.

잡담/유머 2008. 8. 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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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게이들의 자기주장ㅡ...ㅡ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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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다운 타마키 누님




요새 개학해서 그런지 블로그 관리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크리로 11월에 '그분'이 오시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관리가 힘들어질것같군요....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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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아카시 편 edㅡ  you>                              
 






今日までの出来事が全て、夢だったらいいのになって何度も思った。
오늘까지 일어난 일이 모두 꿈이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다.
だから、書いてみた。書いて夢になると信じて。
그래서, 써 보았다. 써 놓고 꿈으로 되었다고 믿어.




ほら、よく漫画の中の夢にあるじゃない?
봐, 자주 만화속의 꿈에 있잖아?
私の目の前に食べきれないほどのお菓子が積み上げてあって、
내 눈앞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과자가 쌓아올려져 있어.
それに手を伸ばし、まさに食らいつこうというところで、
그곳에 손을 뻗어 먹으려고 할 때에,
無粋に起こされて目を覚ますの。
멋없게 일으켜져 눈을 뜨지.




それはとてつもなく長い長い夢で、
그건 터무니없이 길고 긴 꿈에서,
私は1年以上も眠っていたことになっている。
난 1년 이상이나 자고 있던 것이 되어 있다.




そう。
그래.
私は、監督の野球チームの試合のあと、有頂天に駆け出して、
나는, 감독의 야구팀 시합 뒤, 너무 기뻐 달리기 시작했고,
赤信号の横断歩道に踊り出して、バイクにはねられてしまった。
붉은 신호의 횡단보도에 뛰어나갔고, 오토바이에 치이고 말았다.
それでずっとずっと1年以上も意識が戻らなくて、
그래서 쭉 쭉 1년 이상이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다가,



ようやく、目が覚めるの。
간신히, 깨어나.



まぶたを開けた時、そこには病院の天井が飛び込んでくる。
눈꺼풀을 열었을 때, 그곳에는 병원의 천장이 뛰어들어 온다.
それから、ずっと看病しててくれた悟史くんが覗き込んでくれて…。
그리고, 계속 간호해 주고 있던 사토시군이 들여다봐 주고....
あははは。さすがにこれは出来すぎか。
아하하하. 과연 이건 너무한건가.



でも、いいよね?
하지만, 괜찮겠죠?
こういうことにしてもいいよね?
이런 것으로 해도 괜찮지요?













生まれてきて、ごめんなさい。
태어나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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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었던 게임 '쓰르라미 울적에' 에서 최고로 치는 '메아카시 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죽기전에 시온의 마지막 독백이자 일기장에 썼던 말이지요.

지금도 저 말만 보면 좀 슬픈.







애니에서 마지막에 이 장면 기대하면서 봤는데  나오지도 않더라요.......

역시 애니판은 그냥 시온  미X년 만들기 작전인가....





음....그래도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라는 것은 확연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였으니.....







꼽사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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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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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버스터즈의 어레인지 엘범인 'Rockstar Busters!' 에 수록되있는 'Little Busters! ' 입니다.

이 곡의 수정버젼이 후속작인 엑스터시의 op곡으로 쓰였습죠.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반주가 원곡에 비해서 쩔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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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X온이 아니라구요....?




출처ㅡ훈볼트
(이거 출처인 사이트에서 중국인이랑 일본이랑 말싸움 엄청나게 하더군요ㅡㅡ:)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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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잡담 2008. 8. 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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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꽤나 있었던 럭키스타를 전편 다 시청했습니다.

전체 내용이 일상적으로 평범한(아마도)일의 이야기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화는 마지막화!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4화 동안 잡담만 하다가 끝내는 것도 꽤나 힘든일일꺼라 저는 생각되네요ㅡㅡ:

어쨋든 끝까지 다 볼수 있어서 기쁘네요.

나중에 OVA도 나오면 시청하지 않을까........하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오프닝 영상의 치어리더와 오프닝곡은 그거 였군요..... 아이디어 괜찮던데요)



ps.내일부터 드디어 개학이네요...  블로그 활동이 좀 뜸해지더라도 이해바랍니다ㅜㅜ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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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あなた)は いまどこでなにを して いますか.
아나타와 이마 도코데나니오 시테 이마스카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요.

ごの 空(そら)の 續(つづ)く 場所(ばしょ)に 居(い)ますか.
코노 소라노 츠즈쿠 바쇼니 이마스카
이 하늘의 이어진 곳에 있나요.

今(いま)まで 私(わたし)の 心(こころ)  埋(うめ)て いた 物(もの)
이마마데 와타시노 코코로 우메테 이타 모노
지금까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있던 것

失(うしな)って 初(はじ)めて きづいた.
우시낫테 하지마테 키즈이타
잃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죠.

こんなにも 私を 支えて くれて いた こと
콘나니모 와타시오 사사에테 쿠레테 이타 코토
이렇게나 나를 감싸고 있던 것.

こんなにも 笑顔を くれていた こと
콘나니모 에가오오 쿠레테이타 코토
이렇게나 웃음을 주었던것

失ってしまった  たいしょうは とてつも なく 大きすぎで
우시낫테시맛타 타이쇼우와 토테츠모 나쿠 오오키스기데
잃어버리고 만 것은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소중해서

取り?そうと ひっしに 手を伸ばして もがくけれど
토리모도소우토 힛시니 테오 노바시테 모가쿠케레도
되 찾겠다고  필사적으로 손을 내밀어 허우적대도

まるで 風の ように すりぬけ て
마루데 카제노 요우니 스리누케 테
마치 바람 처럼 빠져나가고....

とどきそうで とどかない.
토도키소우데 토도카나이
닿을 것 같지만 닿지 않아요.

孤獨(こどく)と 絶望(ぜつぼう)に 胸(むね)を 締(し)め付(つ)けるね
코도쿠토 제츠바우니 무네오 시메 츠케루네
고독과 절망이 마음을 죄어와.

心が こわれそうに なるけれど
코코로가 코와레노소우니 나루케레도
마음이 부서져 내릴것 같지만

思い出に のこる 貴方の 笑顔が
오모이데니 노코루 아나타노 에가오가
추억 속에  남겨진 당신의 웃는 얼굴이

私を いつも はげまして くれる
아나타오 이츠모 하데마시테 쿠레루
나를 언제나 격려해 주어요.

もう 一番 あのころに もどろ
모우 이치도 아노 코로니 모도로
다시 한번 그 무렵으로 돌아가도록 해요.

こんどは きっと だいじょうぷ いつも そばで 笑って いよう.
코응도와 킷토 다이죠우부 이츠모 소바데 와랏테 이요우
이번은 분명 괜찮아, 언제나 옆에서 웃고 있어요.

貴方の すぐ そばで
아나타노 스구 소바데
당신의 바로 옆에서.

貴方は いまどこでなにを して いますか.
아나타와 이마도코나이오 시테 이마스카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ごの 空の つづく ばしょにいますか.
코노 소라노 츠즈쿠 바쇼니 이마스카
이 하늘의 이어진 장소에 있는 건가요.

いつもの ように 笑顔で いて くれますか
이츠모노 요우니 에가오데 이테 쿠레마스카
언제나 처럼 웃는 얼굴로 있어 주는 걸까요.

今は ただ それを 願い續ける
이마와 타다 소레오 네가이츠즈케루
지금은 단지 그것 만을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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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도 안습 가사도 안습.


개인적으로는 쓰르라미 관련 곡들중에서는 'you' 가 가장 좋다고 여깁니다.

사토시를 향한 시온의 심정이 잘 표현되었달까요.
 
어레인지도 꽤나 많이 되었습니다.(Dear/you 등)

메아카시편 해보신 분들은 아시는 곡이겠죠.(ed곡)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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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제가 원래 '애니와게임 리뷰'였는데

요즘은 거의 잡담만 올라오고, 리뷰는 자주 쓰지 않았어요ㅜㅜ

그래서 블로그가  변질(?)된것 같아서 귀찮아서 미뤘던 애니 리뷰(지금은 단 하나있는)의 작품을 결정했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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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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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스토리도 쉽고 분위기도 밝은 아래 것으로 결정.

그런데 문제는 스토리쓰기는 무지 쉬운데(3줄도 안될듯)

저거 화 수가 1기부터4기까지 합치면 약 126화(시간으로만 따지면 거의 63화쯤 되는)나 되서

캐릭터 스샷찍기가 너무 어려운......(도데체 어느장면을 찍어야 하는거냐)

뭐 그래도 조만간 올릴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꺼는 스토리가 어려워서ㅡ 더 나중에 올릴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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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활을 무기로 쓰는데, 적으로 만나면 상당히 껄끄러운 캐릭터.

똘마니로 귀엽게 생긴 생물체(?)를 데리고 다닙니다.

사무라이소다운제로에서 엔딩에 반전이 있는걸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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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루루(우)와 리무루루(좌) 자매.

메인히로인 나코루루는 똘마니로 매와 늑대(개였던가?)를 데리고 다니고(물론 무기는 칼)

여동생인 리무루루는 이상한 얼음괴물(?)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나코루루는 그러고 보니 어느 편에선가 엔딩에서 죽던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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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

까발리자면  '학'입니다.

필살기가 예술로, 사무라이 쇼다운 천하제일검객전에 '성적인 표현이 있음' 마크를 달게한 주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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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놔 이순신


출처- 버디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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