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입니다.


일과도 다  끝나고서 할짓이 없어서 사지방에있는데


맨날 사지방에서 하는짓이

1.루리웹가기

2. 위키미러가기

두가지밖에 없네요..


그래서 간만에 글 한번 써볼까 하고 그냥 블로그에 글 한번 올립니다.


쓰르라미 카페에도 한 두번 글 올렸었는데 거긴 뭔가 올릴 소재가 없고해서.



요새 근황은 좀 그렇습니다.



일은 좀 익었는데  전문성이 부족하달까..

제가 머리가 안 좋은데 노력을 그닥 안해서 선임분께 그걸로 욕좀 먹고 있습지요 헤헤



다음 휴가는 8월 셋째주 쯤에 있을 예정인데


제가 지난 휴가때 돈을 너무 과다하게 써서 (겜 2개나 지름;)


겜 하나만 지르고서 거의 안 쓸 예정입니다 하하




아 댓글 전혀 안달릴께 뻔한데 글쓸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ㅋㅋ;















짤...?  올릴수 있을리가 없잖아?
















...팀블로그 부활좀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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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험철이 다가오다 보니...... 또 평소에 안하던게 막 하고싶어지네요..

연시라던가.....그림그리기 라던가...카페활동이라던가.....

하아아.....수능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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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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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미지.

잡담/유머 2008. 8. 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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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게이들의 자기주장ㅡ...ㅡ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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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다운 타마키 누님




요새 개학해서 그런지 블로그 관리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크리로 11월에 '그분'이 오시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관리가 힘들어질것같군요....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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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아카시 편 edㅡ  you>                              
 






今日までの出来事が全て、夢だったらいいのになって何度も思った。
오늘까지 일어난 일이 모두 꿈이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다.
だから、書いてみた。書いて夢になると信じて。
그래서, 써 보았다. 써 놓고 꿈으로 되었다고 믿어.




ほら、よく漫画の中の夢にあるじゃない?
봐, 자주 만화속의 꿈에 있잖아?
私の目の前に食べきれないほどのお菓子が積み上げてあって、
내 눈앞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과자가 쌓아올려져 있어.
それに手を伸ばし、まさに食らいつこうというところで、
그곳에 손을 뻗어 먹으려고 할 때에,
無粋に起こされて目を覚ますの。
멋없게 일으켜져 눈을 뜨지.




それはとてつもなく長い長い夢で、
그건 터무니없이 길고 긴 꿈에서,
私は1年以上も眠っていたことになっている。
난 1년 이상이나 자고 있던 것이 되어 있다.




そう。
그래.
私は、監督の野球チームの試合のあと、有頂天に駆け出して、
나는, 감독의 야구팀 시합 뒤, 너무 기뻐 달리기 시작했고,
赤信号の横断歩道に踊り出して、バイクにはねられてしまった。
붉은 신호의 횡단보도에 뛰어나갔고, 오토바이에 치이고 말았다.
それでずっとずっと1年以上も意識が戻らなくて、
그래서 쭉 쭉 1년 이상이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다가,



ようやく、目が覚めるの。
간신히, 깨어나.



まぶたを開けた時、そこには病院の天井が飛び込んでくる。
눈꺼풀을 열었을 때, 그곳에는 병원의 천장이 뛰어들어 온다.
それから、ずっと看病しててくれた悟史くんが覗き込んでくれて…。
그리고, 계속 간호해 주고 있던 사토시군이 들여다봐 주고....
あははは。さすがにこれは出来すぎか。
아하하하. 과연 이건 너무한건가.



でも、いいよね?
하지만, 괜찮겠죠?
こういうことにしてもいいよね?
이런 것으로 해도 괜찮지요?













生まれてきて、ごめんなさい。
태어나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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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었던 게임 '쓰르라미 울적에' 에서 최고로 치는 '메아카시 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죽기전에 시온의 마지막 독백이자 일기장에 썼던 말이지요.

지금도 저 말만 보면 좀 슬픈.







애니에서 마지막에 이 장면 기대하면서 봤는데  나오지도 않더라요.......

역시 애니판은 그냥 시온  미X년 만들기 작전인가....





음....그래도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라는 것은 확연한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였으니.....







꼽사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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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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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X온이 아니라구요....?




출처ㅡ훈볼트
(이거 출처인 사이트에서 중국인이랑 일본이랑 말싸움 엄청나게 하더군요ㅡㅡ:)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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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잡담 2008. 8. 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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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꽤나 있었던 럭키스타를 전편 다 시청했습니다.

전체 내용이 일상적으로 평범한(아마도)일의 이야기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화는 마지막화!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4화 동안 잡담만 하다가 끝내는 것도 꽤나 힘든일일꺼라 저는 생각되네요ㅡㅡ:

어쨋든 끝까지 다 볼수 있어서 기쁘네요.

나중에 OVA도 나오면 시청하지 않을까........하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오프닝 영상의 치어리더와 오프닝곡은 그거 였군요..... 아이디어 괜찮던데요)



ps.내일부터 드디어 개학이네요...  블로그 활동이 좀 뜸해지더라도 이해바랍니다ㅜㅜ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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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제가 원래 '애니와게임 리뷰'였는데

요즘은 거의 잡담만 올라오고, 리뷰는 자주 쓰지 않았어요ㅜㅜ

그래서 블로그가  변질(?)된것 같아서 귀찮아서 미뤘던 애니 리뷰(지금은 단 하나있는)의 작품을 결정했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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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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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스토리도 쉽고 분위기도 밝은 아래 것으로 결정.

그런데 문제는 스토리쓰기는 무지 쉬운데(3줄도 안될듯)

저거 화 수가 1기부터4기까지 합치면 약 126화(시간으로만 따지면 거의 63화쯤 되는)나 되서

캐릭터 스샷찍기가 너무 어려운......(도데체 어느장면을 찍어야 하는거냐)

뭐 그래도 조만간 올릴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꺼는 스토리가 어려워서ㅡ 더 나중에 올릴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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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활을 무기로 쓰는데, 적으로 만나면 상당히 껄끄러운 캐릭터.

똘마니로 귀엽게 생긴 생물체(?)를 데리고 다닙니다.

사무라이소다운제로에서 엔딩에 반전이 있는걸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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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루루(우)와 리무루루(좌) 자매.

메인히로인 나코루루는 똘마니로 매와 늑대(개였던가?)를 데리고 다니고(물론 무기는 칼)

여동생인 리무루루는 이상한 얼음괴물(?)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나코루루는 그러고 보니 어느 편에선가 엔딩에서 죽던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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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

까발리자면  '학'입니다.

필살기가 예술로, 사무라이 쇼다운 천하제일검객전에 '성적인 표현이 있음' 마크를 달게한 주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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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놔 이순신


출처- 버디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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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타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중3때 친구(상당한 내공이 있으신)한테 물어본 질문이 그대로 나왔거든요


그때 그 친구도 자세히 말해주지 못했던거 같은데ㅡㅡ


현재로써는 '개인의 취향을 끌만한 요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세한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대체 모에가 뭡니까?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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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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