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잡담 2013. 4. 24. 15:25

2학기 복학하기로 확정되고서

 

 

알바나 할까 하고 집 근처 던킨과 베스킨 알바 넣어 봤으나 떨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알바 구하던 집 근처 편의점도 알바생을 이미 구했다길래

 

 

 

알바괴물가서 알바 찾아보다가 근처 역내에 있는 GS25에 자리가 있어서

 

 

 

현재 한달 반정도 알바중입니다.

 

 

 

 

군바리때 장난으로 '전역하면 GS25에서 알바해야지!' 했는데

 

 

진짜 하고 있네요 미친..

 

 

 

 

 

처음엔 일도 어렵게 느껴지고 그랬는데

 

 

 

요새는 익숙해져서 괜찮네요.  다만 몇몇 꼽창 손님들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는거 빼면.

 

 

 

 

 

 

알바 한 6월달까지는 한다음에

 

 

복학 전까지 2달정도는 놀고먹고 할까 계획중입니다.

 

 

여행가는것도 괜찮겠네요.

 

 

 

 

 

알바 외에는 맨날 집에서 잉여짓만 하고 사는데

 

 

 

이제는 공부도 조금씩 할까 결심중입니다.

 

 

 

머리통이 너무 돌된것 같아서ㅋㅋ;

 

 

 

 

 

 

겜은 요새 다팔고

 

 

비타랑 플삼으로 미쿠 익스텐드만  다운로드판으로 하는중입니다.

 

 

이번주에 넵튠V 정발판이랑 포토카노키스 나오는데

 

 

둘 중 하나 지를까 생각중.

 

 

 

핸폰은 그냥 확밀아 게임기된지 오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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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치중.

잡담 2013. 4. 13. 15:27

3월 말부터

 

 

예전부터 가끔식 눈팅만 했던 '애니 스쿨'에 가입인사 뒤 가끔식 글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곳은 방치상태군요.

 

 

 

뭐 어짜피 오는 사람도 없으니 상관없지만

 

 

 

 

하지만 아무래도 여기가 글 쓰는데 자유도는 더 높으니깐

 

 

 

가끔식 뻘글은 이쪽에다가 혼자놀기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애니스쿨은 콘솔쪽은 회원분들이 관심이 없는거 같아 아쉽군요.

 

 

 

 

 

 

 

 

 

 

죠죠 2부 완결기념.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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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관련 잡담.

잡담 2013. 3. 22. 01:06

저는 중딩때 부터 본 애니작품들의 감상평을 매모장 파일에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오늘 간만에 그 파일을 봤더니, 1년에 본 작품 수가 09>10+11>08>12>07>06 연도 이렇게 되더군요.

 

그 중 특히 09년도는 애니를 50작품이상 쳐본, 지금 제가 생각해도 여러의미로 대단한 시기였습니다.

 

아마 그땐 평일에 기숙사 생활이라 주말+방학에 집에서 애니를 엄청 몰아봤던것 같네요.

 

요샌 그렇게 보라고 해도 못볼것같네요 ㅋㅋㅋ;

 

 

또 대체적으로, 제가 특히 재밌게 본 작품들(배스트)의 선정 분위기가

 

매니악 위주  → 대세작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엔 뭔가 대세작들 보다는 매니악 위주로 보려는 습관(신념?)이 있었는데

 

요샌 그냥 인터넷등에서 얘기들은거 위주로 보다보니, 아무래도 대세작을 주로 보게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썼던 감상평들을 보니

 

나름 열심히 썼다는 티가 좀 났었는데

 

요샌 대부분 그냥 내용 설명 좀 하고 '재밌었다'로 끝내고 있네요.

 

뭐라고할까.. 아무래도 애니 자체를 보는데  예전처럼 꽤 열중하고, 나름 뭔가 생각하면서 열성적으로 보기는

좀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탈 애니덕 한다는건 아니지만, 왠지 예전보단 열정이 줄은건 사실인듯.

 

요샌 구해논 애니는 많은데, 가끔식 생각날때만 조금식 보고있고,

 

 

그리고 요샌 쓰르라미같이 막 1년 씩 한 작품에 빠져지내고 그런게 없으니깐요.

 

 

그때처럼 한 작품이라도 좀 제대로 빠져보고 싶습니다.

 

 

그냥.. 메모장 파일보다가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프 캐릭중 얘가 가장 좋았던듯.

 

빈유 바스트 모핑의 전설 스즈카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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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날 국전가서 지르고 왔습니다.

 

 

친구랑 국전가기전에 미리 그쪽에 기다리고 있던 친구에게

 

 

혹시나 하고 매장에 사람 많냐고 물어봤더니

 

 

엄청 몰려있다고 그러더군요.

 

 

로봇대전에 이어서 설마 섬카도 겜사려고 줄을 서있다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이런 신사들!...뭐  저도 그중 하나지만;)

 

 

 

다행히 갔을때는 사람이 많이 빠져서,  바로 섬카랑 진삼 지르긴 했습니다.

 

 

 

 

SV는 이전 버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신캐가 10명이나 늘었습니다.

 

 

 

비타로 버젼업된 그래픽이나, 악세서리 착용 위치 지정 가능

 

 

건대건 같은 느낌의 온라인4인대전 가능 등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다만, 버스트에 비해 캐릭수가 배로 된만큼

 

 

학교 간 스토리는 좀 짧아진 느낌이 드는군요.

 

 

어떻게 보면 단조로왔던 서브미션이 없어져서 좋은 면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섬카도 이번에 물량때문에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진삼7은 해보니

 

 

정식 후속작이라기보단 6의 버젼업+어레인지 정도의 물건이었는데

 

대신 그래픽 및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닥 안했던 6에 비해 꽤 많이 하고 있어요.

 

 

2부터 꾸준히 즐겨오고 있는 시리즈라 뭐 더 할말은 없네요.

 

 

 

 

 

 

 

 

 

 

 

 

 

 

섬카 최안습캐 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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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퍼 로봇대전 R

 

GBA로 나온 두번째 슈로대.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제가 자력으로 깬 최초의 슈로대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클리어 한 날짜도 아직 기억하고 있을정도네요 ㅋㅋ;

 

 

 

 

 

 

 

 

 

2. 오딘 스피어

 

 

바닐라 웨어의 이름을 널리 알린 명작.

 

 

 

플투 극한의 2D그래픽과 뛰어난 사운드, 스토리가 특징인 작품이지만

 

 

 

솔직히 그것들 보다도 '극상의 난이도'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특히 첫번째 주인공 그웬드린이 너무나 약한데다가

 

 

제가 그때 체력Lv을 올리는 법을 잘 몰라서 체력이 최악이었던 상태여서 정말 어려웠습니다.

 

 

6스테이지 보스인 오데트는 진짜 클리어 하다가 빡쳐서

 

아예 던전들 다 돌아서 스킬 렙 엄청 키워서 겨우 깼으니깐요.

 

 

그 다음 4명은 그웬드린에 비하면 난이도가 뭐 ㅋㅋㅋ;

 

 

 

클리어 후엔 정말 여운이 남았던 작품.

 

 

 

 

 

 

 

3. 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와 캡콤의 게임 캐릭터들이 짬뽕되서 나오는 시뮬레이션 게임.

 

 

 

인간 판 슈로대라 보시면 됩니다.

 

 

 

깔끔한 컷인과 나름 괜찮은 타격성, 타 브렌드 게임 캐릭터가 한꺼번에 나온데서 나름 큰 화제가 있었지만

 

 

 

적군 공격시 너무나 템포가 느려지는 것과, 아군 전투시 전투 스킵 불가능(겜 특성상 어쩔수 없겠지만)한점과

 

 

 

후반부 적들 수가 너무 많이 나온점 등등..

 

 

오죽하면 20화 이후엔

 

 

한 화 깨는데 기본이  한시간씩 드는정도.../

 

 

하도 지겨워서 팔아 치웠다가 다시 재구입해 클리어한 작품입니다.

 

 

마지막화가 기억에 남네요.

 

 

 

 

 

 

 

4. 전장의 발큐리아

 

 

2는 예전에 psp로 하다가 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전역 후 친구한테 빌려서 1을 해봤는데

 

 

2보다 훨신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나 전투 시스템등이 더 좋았어요.

 

 

캐릭터들도 1쪽이 더 맘에 들었구요.

 

 

다만.. 중반부 부터 전투가 너무 어려워서

 

 

깨는데 노가다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세르베리아만 나왔다 하면 정말 욕이 나올정도로 ㅋㅋㅋ;

 

 

다만 고생하며 깬 만큼  애정도 많이 쌓인 게임.

 

 

 

 

 

5. 록맨x5, x6

 

록맨x 시리즈중 가장 절정이었을때의 두 작품.

 

 

진짜 엔딩을 몇번을 본건지 ㅋㅋㅋ;

 

 

5는 스토리가 좋았고

 

 

6는 분위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6. 러브 플러스

 

죽어라 친구모드 클리어 한뒤에

 

 

연인모드되면 하지도 않다가 팔아버리는 게임이지만

 

 

왠지 기억은 남는 작품.

 

 

 

 

 

 

7. 헤일로 시리즈

 

 

 

pc판으로 1을 조금 해보고나서 필받아서

 

 

후에 엑박을 구했을때 ODST까지 다 해봤던 시리즈입니다.

 

 

 

 

제가 시리즈별로 해본 최초의 FPS게임이죠.

 

 

 

엑박360처분후에

 

 

헤일로 리치 및 4가 발매되  슬프네요.

 

 

 

 

 

 

 

8. 베요네타

 

 

엑박 360구했을때 같이 질렀던 타이틀.

 

 

제가 거의 최초로 해본 '스타일리시 액션'게임이라 그런지

 

 

굉장히 액션이 멋있었고, 시스템 및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가끔 약 빤듯한 연출도 ㅋㅋ;

 

 

 

 

 

 

9. 닌자가이덴시리즈

 

 

그냥 무기 많은 닌자 액션게임인줄 알고 했다가

 

 

프롤로그에서 조작법 익히는 중에 게임오버당할뻔한 게임.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이 좋았습니다.

 

 

시그마2를 클리어하고서, 후에 나온 3도 기대했었는데

 

 

조금 하고 처분.../

 

 

 

차라리 비타로 했던 시그마 플러스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시그마플러스2도 기대중이네요.

 

 

 

10. 서몬나이트 크레프트 소드 전기 시리즈

 

 

 

제가 서몬나이트를 알게된 입문작 시리즈.

 

 

맨처음에 pc로 3를 해보고서

 

 

처음으로  국전 갔을때 전 매장을 다 뒤져서 2를 겨우 구했었습니다.

 

 

그 뒤 열심히 클리어해서 거의 최종장에 가기 직전에

 

 

세이브 하다가 실수로 GBA전원 버튼을 손가락이 스치는 바람에

 

 

세이브가 날아가버려서...꽤 봉인 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다 꺤 기억이있네요.

 

 

그 뒤에 3는 GBA닥터를 레밍에게 빌려서 한번 다 깼었고

 

 

1은 닥터 넣어서 하다가 때려쳤습니다.

 

 

3이후로는 안나와서 아쉽네요.

 

 

 

 

 

 

11. 제노사가 시리즈.

 

 

 

1&2는 ds로 했었고

 

 

3는 플투판으로 했었던 작품.

 

 

1&2는 커맨드 입력방식의 알피지지만

 

 

3는 그냥 펑범하게 파판식으로 바뀐게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나 분위기가 괜찮고

 

 

무엇보다 몇 안되는 시리즈 클리어게임이라 기억에 남네요.

 

 

드레곤즈 크라운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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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메탈기어 라이징을 지르고 왔습니다.

 

 

 

초반에 좀 버닝하던 메루루는 결국 처분..

 

 

 

개인적으론 왠지 아틀리에 시리즈는 초반에 좀 불타다가 확 식는군요.

 

 

 

어쨋든 메탈기어 한번 플레이 해봤는데 재밌었습니다.

 

 

 

무려 '자유 절단 액션'이라는 장르여서

 

 

 

적들의 몸을 이리저리 벨수있네요ㅋㅋ

(별 모양으로 카와이하게 베어볼꼐여)

 

 

 

메탈기어 시리즈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원래는 구매의사가 없었는데, pv보고 훅 가버려서 지르게됬습니다.

 

 

동영상만 안봤으면 돈 아꼈을텐데 아쉽네요

 

 

 

짤방의 뱀 아저씨는 라이징에선 안나오지만 그냥 넣어봤음.

 

 

 

 

 

 

 

 

 

 

 

2.

 

 

 

 

 

2차OG 나오기 전까지 소원아닌 소원이었던게

 

 

최신 연출로 마장기신 패거리를 보는거였는데

 

 

2차OG에 나온다고 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대하던 '발시오네 R'의 '원월살법'을 볼수있다니 정말 좋았는데요.

 

 

 

2차OG후반부에 결국 보긴 했는데

 

 

뭐랄까 멋은 있었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생각보다는 조금 그렇더군요.

 

 

 

그리고 추억보정때문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론 2차OG 발시오네보다, 알외의 발시오네가 더 좋았습니다.

 

 

2차 OG버젼은 뭐랄까 좀 뭉툭한 감이 있어서..

(본격 기체 작화 차이 따지기)

 

 

그리고 파일럿 류네의 해녀복 컷인도 한몪한듯..

 

 

 

반프 이 파일럿 슈츠 패티쉬넘들/

 

 

 

 

 

 

 

 

 

 

 

3.

 

 

 

 

 

 

요새 갑자기 확밀아에 필 받아서 열심히 버닝중입니다.

 

 

 

한밀아 하던중에, 친구가 일밀아 해보자고 해서 한번 해봤더니

 

 

 

한밀아에 비해 정말 기능이 많더군요.

 

 

카드도 엄청 많고..

 

 

예전엔 왜 굳이 국내판이 있는데 일판을 하지? 하며  일밀아 왜하는지 그랬는데

 

 

일판을 직접해보니, 오히려 한밀아를 키면 심심해질 정도가 됬습니다.

 

 

그래도 본캐(?)은 국내판이니 그쪽 중심으로 가긴 해야겠네요.

 

 

 

 

 

 

 

 

 

4.

 

 

 

 

(간만에 테러)

 

(요 정 출 현!)

 

 

 

 

 

요새 복학때문에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그냥 이번 학기 쉬고 2학기부터 복학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전역을 어중간할때 하는바람에 어자피 언젠가는 한 학기 쉬어야 해서

 

 

 

 

이제 여름방학까지 뭐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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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히 요새 슈로대는 공략이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괜찮은 기체(성능빨이거나 취향이거나 어쨋든) 몇개 골라잡아서 개조 좀 시켜주고

 

 

 

 

파일럿 능력에서 pp좀 많이 소모하는 좋은 스킬파츠 몇개 달아주면

 

 

 

왠만한 스테이지는 깨게 되있습니다.

ex하드가 아닌 이상은.

 

 

 

 

 

 

게이x즈에서 슈로대 공략하는거

 

 

솔직히 스테이지 못깨서 보시는 분들 보다는 대사집으로 써먹는 분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고 말이죠.

 

 

 

 

옛날 고전 슈로대(2, 3차 등), F, 알외, 임팩트 정도라면 모를까..

 

 

(예외로 OG외전 때 다크 브레인과  레밍네서 한 AP는 어렵더군요)

 

 

 

 

 

 

 

요즘 슈로대는 너무 쉬워서 싫다, 무조건 옛날 F시절이 좋다 하는건 아니고(저도 어려워서 그땐 못깼음)

 

 

 

 

그냥 요새꺼는 대사집과 도감 해석정도만 있으면 

 

 

자세한 공략은 굳이 필요없는것 같다 라는 생각입니다.

 

 

 

 

 

 

 

 

 

 

 

 

2.

 

 

 

 

 

밀키홈즈 다보고 요새 간간히 '나는 친구가 적다'(줄여서 나친적)를 보고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코믹스로 2권까지 봤을땐 그저 그랬는데

 

 

 

애니판으로 보니 뭔가 좀 볼만 하네요.

 

 

 

내용도 전형적으로 틀에박힌 하렘 뽕빨물 정도는 아니어서

 

 

계속 볼만은 한거 같습니다.

 

 

 

다만 이 작품도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소재나 주제의 희소성은 좀 떨어진듯한 느낌.

 

 

 

 

 

이 작품에서 지지캐 찾는다고 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나친적 관련에서 非고기 이미지 찾기 상당히 힘들군요;

 

 

 

이건 마치 길티관련 이미지에서 디지를 뺀 여캐 이미지 찾기와 만먹을 정도입니다.

 

 

 

 

 

 

 

 

3.

 

 

 

 

원래  다음달에VITA로 나오는 '메루루의 아틀리에 PLUS'하려고 했었는데

 

 

 

살것도 많고 학교다닐때고 해서 그냥 PS3판으로 메루루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토토리에 비해서 전투도 재밌어지고 할짓도 많아지고 좋네요.

 

 

 

다만, 기간제한 있는 게임은 왠지 플레이 하면서 불안감이란게 있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

 

 

 

 

 

 

 

 

 

 

4.

 

 

 

 

 

(님카멀!!!!!!!)

 

 

 

 

 

스맛폰으로 가끔식 '확산성 밀리언 아서'(줄여서 확밀아) 하고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카드 뽑기 쿠폰을 얻기위해 마구잡이로 스토리 진행하는 느낌.

 

 

 

 

저는 '아서 -검술의 성'(검서) 선택해서 하고 있는데

 

 

 

슬프게도 검서가 가장 플레이어 수가 적더군요.

 

 

 

 

그나마 요새 루리웹 만게에서 본 검서X마서 만화가 흥해서 기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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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데드 스페이스3 (약간 지켜봐서)

 

 

 

바이오 쇼크 인피니트 (이때 나오던...가?)

 

 

 

진 삼국무쌍7

 

 

 

섬란카구라SV (정발 만세!)

 

 

 

 

 

 

 

 

 

 

3월

 

 

 

데드오어 얼라이브5 PLUS (플삼판 했던 관계로 생각해보고)

 

 

 

원피스 해적무쌍2

 

 

 

오보로무라마사 비타판 (wii버전 했던 관계로 생각해보고)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 (비타 버전 했던 관계로 생각해보고)

 

 

 

 

메루루의 아틀리에 PLUS

 

 

 

 

닌자가이덴시그마2 PLUS

 

 

 

 

소울 세크리파이스 (몬헌류 오래 못하는 관계로.. 생각해보고)

 

 

 

 

슈퍼로봇대전UX (그래픽 지못미)

 

 

 

 

 

 

 

 

 

 

 

 

하도 많아서 정리할겸 써봤습니다.

 

 

 

2, 3월에 나오는게 굉장히 많아서 좀 곤란할 정도네요.

(특히 그동안 썩혀왔던 비타의 급 부상)

 

 

 

그나마 저 위의 것들 중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발매일날 사야되!!!' 는 작품은 몇개 없는게 다행입니다.

 

 

 

 

 

 

......돈 모아야 겠네요.

 

 

 

 

 

 

 

 

 

 

 

 

 

 

 

 

 

 

짤은 별 관계없는 메이린으로.

 

 

 

 

 

생각해보면 동방쪽 지지캐   누구할지 모르겠습니다.

 

 

 

 

솔까말 메이린은 그냥 인기없는 안습캐라길래 정한 이유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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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잡담

잡담 2013. 1. 20. 03:18

1.

 

 

일본여행 갔다왔습니다.

 

 

 

4박5일동안 도쿄의 신주쿠에 머물면서

 

 

 

주로 도쿄안이나 근처 왔다갔다 하고 왔네요.

 

 

 

자유여행이라 일정같은거 안매이고 자유롭게 다닌건 좋았지만

 

 

 

전철로 다녀서 좀 힘들었고, 또 언어의 장벽도 컸습니다.

(같이 갔던 사람이 일어를 잘해서 살았지만;)

 

 

 

 

또 여행간 첫날에 일본에 폭설이 내리는 바람에  엄청 피곤했었죠.

 

 

 

 

그래도 자유여행으로 간 여행은 처음이고

 

 

 

나름 알차게 갔다온것 같습니다.

 

 

 

 

비록 여행비 다른곳에선 아끼다가  아키하바라에서 돈을 왕창 썼지만.....에휴/

 

 

 

 

 

 

 

 

 

 

2.

 

 

학교 기숙사 떨어졌습니다.

 

 

 

저는 별로 상점(벌점의 반댓말)이나 봉사활동을 안해서 학점만으로 점수를 냈는데

 

 

 

대기번호 400번대면  뭐..../

 

 

 

또다시 모야시몬 스케치를 꿈꾸었지만 실패했습니다.

 

 

 

통학할 걱정이나 해야겠군요.

 

 

 

 

 

 

 

 

 

 

3.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1기를 다봤습니다.

 

 

 

3화까지 보고 봉인했다가 요새 간만에 재개해서 다봤네요.

 

 

 

13년도 첫 완결시청 애니군요.

 

 

 

 

상당히 재밌고 마음에 든 작품이었습니다.

 

 

 

평은 '선정성이 추가된 로리판 갤럭시 엔젤'이랄까요?

 

 

 

 

 

2기도 현재 2화까지 봤는데,  시청중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이 작품은 미쳤어!!!!"

 

 

 

 

 

1기의 그 병맛력이 훨신 강해져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4.

 

 

12월달까지는 블로그가 나름

 

 

 

쓰르라미와 바케모노 버프로 방문자수가 많았는데

 

 

 

1월달되니 버프가 끝났습니다.

 

 

 

그나마 예전에 거지시절보단 많이 들어오시긴 합니다만..

 

 

 

그래도 스킨 바꿔서 방문자수 아래로 내려가니 그닥 크게 신경안쓰게 되네요.

 

 

 

요샌 12월보다 관리 잘 안하고 있긴 하고 말이죠 ㅋㅋ;

 

 

 

 

 

 

 

 

2기는 본격 농업 애니메이션입니다.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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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루리웹에서 가장 핫한 뉴스가 '소니에서 중고 게임 시디 방지 기술을 특허냈다'라는 겁니다.

 

 

 

 

중고 막은건 너무했다,   회사 입장에선 그럴만하다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는 중인데

 

 

 

 

중고가 게임 회사에 문제주는 것도 있긴하겠지만

 

 

 

 

아무래도 중고 자주 이용하다보니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갠적으론.

 

 

 

 

뭐...어짜피  지금 있는 콘솔들로 끝까지 버틸 생각이라서...

(설마 이미 발매된 ps3나 비타쪽에 이기능이 추가되는건 아니겠죠?)

 

 

 

 

 

PS4 안사려고 했는데 생각 더 굳혔습니다.

 

 

 

 

 

 

 

 

 

 

 

 

 

 

 

2.

 

 

 

 

 

 

 

 

요새 코믹스 빌려보는건

 

 

 

 

헌터X헌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두개가 유일합니다.

 

 

 

 

 

 

그나마도 한권 한권 발매 텀이 장난아닌것들;;

 

 

 

 

 

 

 

 

킬미베이비는 1권 빌렸다가 재밌길래 그냥 사서 모으는 중이고

 

 

 

 

 

 

 

괴물왕녀는 12권까지 보고 현재 하차상태입니다(매화마다 좀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예전에 이사오기 전에는 새로 1권 나온 신간들 포함해서 꽤나 많이 빌려 봤었는데

 

 

 

 

 

이사온 뒤론 왠지 코믹스가 갈수록 안 떙기네요.

 

 

 

 

가끔식 산책 겸 책방에 가보기는 하는데 맨날 구경만 하고 오는 신세입니다.

 

 

 

 

 

 

요새 애니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것과 동시에

 

 

 

코믹스에 대한 관심도 좀 준것 같습니다.

 

(애니 원작= 코믹스라는 공식이 요새 현저하게 준것도 있고 말이죠)

 

 

 

 

 

 

 

 

그나마 챙겨보는 위의 두 작품도 예전 코믹스 많이 보던 시절부터 계속 빌려본 작품이라

 

 

 

 

저것들까지 끝나면 왠지 책방 거의 안갈듯 싶네요.

 

 

 

 

 

 

 

 

 

 

 

 

 

 

 

 

 

3.

 

 

 

 

 

 

 

 

지난번 포맷후 하드 디스크 자체를 갈아서 자료가 하나도 없었었는데

 

 

 

 

아버지가 지난번의 그 하드디스크를 들고 오셔서

 

 

 

본체에 장착하니 자료가 다행이 남아았더군요.

 

 

 

 

그때 구한 미2디스크 자료가 엄청났었는데  하드 구해서 다행입니다.

 

 

 

 

근데 이 많은 애니들 언제 다볼지..

 

 

 

요새 안그래도 안보고 있는데.

 

Posted by 스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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